[금비화장품] 이인수 영업 1부 차장
[금비화장품] 이인수 영업 1부 차장
  • 전미영
  • 승인 2003.04.17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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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기본정책 전개, 영업 활성화 최선"
"금비화장품은 지난 95년 9월 시판 영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 직거래(무대리점) 정책 △정가판매 정책 △ 유통별 상권보장 등 3가지 기본정책을 체인 전문점과의 약속으로 하고 철저히 지켜 왔고, 이러한 기본에 출실한 전략이 금비화장품만의 성공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정책과 함께 향후에도 체인전문점과의 파트너쉽을 더욱 돈독히 해 나가는 영업정책에 역점을 둘 것입니다."



금비화장품의 영업 1를 총괄하고 있는 이인수 차장은 기본에 충실한 차별정책으로 시장에 뿌리를 내리는 데 성공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최종 소비자를 위한 지원정책은 물론 체인점문점과의 신뢰관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달 새롭게 출시된 페어크레아 크림을 비롯해 페어크레아 전라인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것입니다. 특히 페어크레아는 기본 베이직케어 라인이 6품목에 8개의 옵션케어가 함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점이 전문점들이 갖는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여기에 피부타입별로 카운슬링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이 강점이기도 합니다."



이 차장은 또 "피부타입별 카운슬링이 가능한 만큼 판매효과를 극대화하고 소비자들의 제품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1백20여명의 BC사원을 투입, 일대일 카운슬링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별 셀일즈 프로모션 세미나를 통해 전문점주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숍쉐어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금비화장품은 직거래 유통의 최대 장점이 맨투맨 영업을 더욱 활성화해 전문점에서 최근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고관리는 물론 지역별 상권보장을 통해 가격문란을 철저하게 막고 영업자체의 질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이 차장은 "이제는 매출확대가 아닌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시판내에서의 질적인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며 무엇보다도 금비화장품과 전문점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쟁력을 지닌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페어크레아의 리뉴얼 작업은 이러한 금비화장품의 새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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