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베스트 명품상
애경산업(주)(대표이사 안용찬)의 프레시스 실크제닉이 2003년 스포츠투데이 베스트 명품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프레시스 실크제닉은 출시 6개월여만에 고급 제품 이미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다. 베스트 명품은 해당 기업에서 가장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이나 마켓쉐어, 제품력, 소비자 만족도 등 다양한 조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는 제품들이다.
소중한 피부의 오아시스란 의미의 프레시스는 여성의 소중한 피부에 오아시스처럼 촉촉함을 전해주는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다. 코어타깃은 20대 중반의 명품 지향적 여성과 대학생 , 커리어우먼 등이다.
프레시스 실크제닉 라인은 누에고치로부터 추출한 실크 단백질 성분인 실크젠-G를 함유, 거칠어지고 지치기 쉬운 25세 이후 피부에 부드럽게 빨리 흡수된다. 또 보습 센서 시스템과 보습 센서 인자로 외부환경 변화를 피부 스스로 감지해 피부에 모자란 수분을 채워주고 일정량의 수분을 보유,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셀프 모이스처라이징을 적용했으며 에너지 캐리어 성분인 크레아틴이 피부세포에 에너지를 원활히 공급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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