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대 역점제품 “시장정착 자신있다”
올여름 최대 역점제품 “시장정착 자신있다”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1.07.05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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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영업부장
“메나도코리아는 올해로 7주년을 맞아 한국시장 정착에 안정화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메나도는 보다 나은 관리체제로 ‘고급화·차별화’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신 리시아르는 이러한 메나도의 의지를 담은 브랜드로 ‘칙칙한 피부의 원인은 피부산화에 있다’는 전제와 함께 문제성 피부와 스트레스 등으로 고민하는 모든 여성을 타깃으로 오랜 연구끝에 도입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메나도코리아의 영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현영 부장. 그는 신 리시아르의 우수한 제품력을 과시하며 올 여름시장을 겨냥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제품력을 지닌 신 리시아르야말로 그동안 전문점에서 정착하지 못했던 고가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브랜드라는 설명이다.



현재 23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메나도코리아는 대리점 이익창출과 전문점의 이익창출을 위해 ‘알페스트 핸디라이트’를 도입해 소비자들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서비스를 한차원 높이는 것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메나도의 또 하나의 강점은 제품에 대한 교육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영업사원부터 시작해 전직원이 매주 월요일은 제품교육을 받고 매주 토요일은 전문 점주 등을 비롯해 누구나 메나도 제품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 제품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높이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메나도코리아는 올해 시판사업으로 최대 2백억원을 매출목표로 올 여름시즌 영업에 전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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