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력과 가격질서유지, 그리고 전문점에 대한 마진 보장이 시판 전문점을 활성화하고 이 시장에서의 성공을 예약하는 3대 핵심 축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에 선보인 ‘A3F[on](에이쓰리에프온)’은 이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브랜드라고 감히 자부하고 싶습니다.”



시판전략기획팀을 맡아 마케팅 전략을 지휘하고 있는 이영건 팀장은 특히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정책의 수립을 통한 전문점에서의 실판매에 대해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 중심의 영업이 전개될 것은 아니지만 기존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력 브랜드 칼리와 파메스에 A3F[on](에이쓰리에프온)이 더해져 매출에 플러스 알파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범용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본사와 전문점으로 진행되는 직접 배송, 소비자와 전문점에 제공되는 베네피트가 이를 뒷받침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