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케이 스피릿은 퓨전 메이크업 라인이다. 기존 브랜드보다 트렌드에 민감하며 사용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제품으로 최신 패션경향과 노하우를 담았다. 트렌드에 맞도록 빠른 신제품 출시와 컬러 보강, 메이크업 패턴 제시로 시즌별 메이크업 노하우를 제시할 것이다”



정하실업이 새로 도입하는 퓨전 메이크업, 엠 케이 스피릿 출시를 위해 내한, 홍보차 지난 9일 기자회견을 가진 써지 루이 알바레즈씨. 그는 프랑스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명성을 쌓아온 인물로 엠 케이 스피릿 운영에 있어 적어도 3달에 한번씩은 메인 컬러 제품을 교체하는 신속성과 앞선 트렌드 제시로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2백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컬러 제품으로 일상의 메이크업에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며 “히트제품에 대한 지원과 신제품 보강이라는 적절한 제품 판매를 기본 축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겠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