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3.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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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기술 노하우 바탕, 고객 최우선주의 경영

(주)뮤겐스 김준식 대표

지난 50년 역사의 두발화장품 기술과 고객 최우선주의를 바탕으로 국산 브랜드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는 뮤겐스의 김준식 대표. 소비자가 원하고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고품격 국산 메이커로서의 소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멀티 라멜라시스템 역시 이같은 시장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올해는 이번 브랜드를 비롯해 각 제품의 군을 다양화하고 잠재시장에 대한 개발을 통해 올 매출목표 80억원을 잡아두고 있다.



특히 성장폭이 큰 염모 시장의 경우 올해에도 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신제품 개발과 교육투자를 늘일 계획이다. 또 지난해 영업성과가 교육에 집중하면서 실효를 거둔 것으로 판단돼 모두 7명의 교육팀을 중심으로 전국 순회 세미나와 이에 따른 각종 교육 투자를 늘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갈수록 대기업의 진출과 외국 브랜드의 진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피부에는 우리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뮤겐스가 주최가 돼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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