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카운슬링 브랜드로 승부”
“고품격·카운슬링 브랜드로 승부”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4.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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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랑크레이 담당 이경복 차장

“이사벨 랑크레이는 화장품전문점에서도 고급화와 차별화를 추구하는 제품이며 기존 제품들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충분히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일삭티빈은 일반적인 노화시기인 20대∼30대 후반을 타깃으로 하한 노화 예방 스페셜 케어 입니다."



이사벨 랑크레이 마케팅팀의 일삭티빈 담당자인 이경복 차장은 일삭티빈이 기존의 제품에 이어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만큼 일삭티빈을 통해 아름다운 피부실현을 경험한 소비자가 더욱 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사벨 랑크레이의 전제품이 카운슬링 제품이라 판매원의 제품에 대한 지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 이 차장의 설명이다.



“카운슬링을 위해서 점주들을 충분히 교육시킬 예정이며 14개 지사별로 일삭티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해 카운슬링과 판매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격대가 고가인 만큼 판매원이 사전에 충분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품력과 카운슬링을 바탕으로 현장영업을 강화하고 시장에서 제품인지도를 높인다는 것이 올해 이사벨 랑크레이의 목표이다. “고급화되고 차별화된 제품을 바탕으로 화장품 시장에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화장품 시장에 뛰어든지채 4년이 지난 이사벨 랑크레이는 올해를 새로운 출발의 한해로 삼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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