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인터내셔날 트레이닝 매니저 우슐라 뮬러
오랑인터내셔날 트레이닝 매니저 우슐라 뮬러
  • 박지향 jhpark@jangup.com
  • 승인 2001.03.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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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 대표할 성공적 제품 기대”
오랑(ORLANE)이 면모를 일신하고 있다.

그간 신제품 개발에 주춤했던 오랑이 지난해 9월 32살의 쟝 루카 사장이 취임하면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보다 유니크하며 진일보한 신제품을 대거 개발, 출시함으로써 오랑의 변화를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한국 시장에 선보일 신제품은 B21 레노바테라피 프로그램과 B21 쏠레이 비타민 5종, 인텐시브 폴리액티브 크림, 그리고 탈라소테라피 등으로 두 개 라인과 두 개 빅 제품이 우선 도입될 것이다. 이중 우선 소개될 B21 레노바테라피는 피부 독소를 제거해 피부톤을 맑게 하며 나아가 다른 제품의 사용효과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신제품이며 B21솔레이 비타민 5종은 선케어 제품이지만 노화방지를 위한 기능을 추가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여기에 올 4∼5월경 출시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탈라소테라피의 바디 라인이 오랑의 유니크한 면을 대표하는 제품이 되리라 믿는다.”



신제품 교육을 위해 한국을 찾은 오랑 인터내셔날 트레이닝 매니저 우슐라 뮬러 씨는 “프랑스적인 특색을 갖춘 이들 제품들은 웰빙을 우선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오랑의 새 이미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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