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비화장품이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라무카브랜드는 일본에서 이미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며 한국시장 조기 정착을 위해 2년여간 시장조사와 테스트를 통해 도입한 브랜드인 만큼 반드시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



와이엠비화장품의 정홍근 영업본부장. 정 부장은 또 “이번 라무카 브랜드 도입은 현재 5개 대리점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대리점 모집을 통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라무카는 노화가 시작되는 25세 전후의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콜라겐 전문브랜드인 만큼 거점영업을 통한 독점유통 메리트를 주고 한편으로는 유통가격관리에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 “이를 통해 거점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감은 물론 대리점과 전문점의 이익창출에 주력해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이엠비화장품의 첫 출발을 알리는 역점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된만큼 우수한 제품력과 강도 높은 영업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것.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정 부장은 라무카브랜드에 이어 알로에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며 지속적인 라인업을 통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개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