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조들은 오래 전부터 바닷물에서 주는 치료의 효과, 편안함, 릴랙스의 효능을 알고 이를 이용해왔으며 이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바다를 통해 인간의 심신을 이롭게 하는 치료나 예방법으로서의 딸라소테라피를 탄생시켰다.



딸고의 역사는 과학적인 공법과 해양성 성분들이 인체에 줄 수 있는 이로운 영향들, 그리고 현대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딸라소테라피 철학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됐다.



인체의 70%가 물로 이루어져있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우리의 인체는 특별히 전문적인 손길을 받지 않아도 해양성 성분들과 해수의 효능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져 있기 때문에 딸라소테라피는 해양성 성분들에 녹아져 있는 유익한 이온 성분들을 혈액 깊숙이 전달해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3년 전부터 유럽에서는 딸라소테라피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바다와 접목시킨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