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아덴은 메인브랜드인 셀라마이드 시리즈를 통해 바디케어 신제품 「세라마이드 팜 리프트 바디로션」을 발매했다.



이 제품의 독특한 기능은 피부탄력 유지에 필수적인 엘라틴 보존과 노화현상인 기미와 피부색으이 얼룩이를 해소하고 살결을 활성화한다.



또 콜라겐과 피부 보습성 유지를 돕는 GAG 생성을 촉진시키므로 피부의 윤택성과 탄력을 회복시킨다.



노화된 피부표피의 각질을 떨어지기 쉽게 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므로써 부드럽고 탄력있는 살결을 회복시킨다.



또 피부에 필요한 습윤성을 공급하는 성분을 배합해 노화현상의 원인이 되는 프리 래디컬 성분과 환경오염 물질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는 등 다양한 작용이 포함되었다.



주성분으로는 세라마이드 레티닐 복합체가 함유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또 피부가 자연스럽게 보존되는 비타민A 유도체와 세라마이드의 복합체인 레티닐 리노에이트 성분이 건조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든다.그 외에도 TRF,유산,글리세린,비타민C,앱플 엑기스 엘라스틴 등이 배합되었다.



한편 엘리자베스 아덴사는 지난 10월 오도트와레 스프레이 제품 「베리 발렌티노」를 일본내 전 지역 카운터에서 발매했다.



이 제품은 이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창조하는 세계의 화사함과 글라머러스한 스타일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창제된 프래그랜스 제품이며 풍요롭고 밝은 동양의 꽃내음을 주향으로 삼아 피부와 마음속 같이 유혹적인 향기를 풍긴다.



이제품의 컨셉은 「발렌티노」의 세계인 현대적인 섹시한 매력 그리고 초월하는 세련성,사람을 매료하는 로맨스 감각 등을 완벽한 균형감각으로 조화.농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