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화장에서 붙이는 화장으로`
`바르는 화장에서 붙이는 화장으로`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7.05.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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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久光제약, 스킨케어 시장에 참여



일본 久光제약이 주력 습포제노하우를 응용해 스킨케어용품 분야에 참여한다. 화장수 성분을 젤상태로 된 마스크형 시트에 함유, 직접 얼굴에 붙이는 형태로 지난 8일 발매했다. 시트 4회분은 1천6백엔.「라이프셀라 페이스 마스극」는 시트를 얼굴에 붙여 유효성분을 침투시키는 「경피 흡수기술」을 활용했다. 화장수를 얼굴에 바를 경우 대개는 약 50%가 휘발되는데 이 시트는 밀폐성이 높아 피부가 수분으로 팽창, 성분을 흡수하기 쉽게 돼 있다.



이같은 유형의 상품은 지난해 가오의 「비오례 후레쉬 모공팩」이히트하는 등, 바르는 상품에서 붙이는 상품으로 변화하고 있는 일련의 동향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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