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주름살」은 영원한 최대 고민이다. 나이가 들면서 건조와 자외선 등의 영향으로 피부탄력을 지탱해 주는 진피의 구성성분이 느슨해지면 피부는 윤기와 광택을 잃고 주름을 남기고 만다.



노에비아는 진피의 노화메카니즘에 착안해 새롭게 개발한 크림타입미용액 「약용GA콘트롤」을 새해부터 발매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성분 GL콜레스테릴 (특허출원중)의 배합으로 주름개선효과가 기존제품의 2배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노에비아가 여성피부의 고민을 한 조사한 결과 ▲주름 97명 ▲기미 76명 ▲눈가 그늘60명 ▲피부 늘어짐 4:멍 ▲뾰루지 30명 ▲기타 24명 등으로 나타났다.(20∼50대 여성 1백55명)



■ 약용GA콘트롤(의약부외품18g × 2개 ,1만8천엔 ) ▲ 신성분GL콜레스테릴과 글리코산 상승효과로 진피의 콜라겐·에라스친 등을 만들어 내는 선유아세포의 종식효과가 글리코산보다 2배 강화됐다. GL콜레스테릴은 양모에서 얻은 지질의 일종으로 선유아세포의 증식효과가 뛰어나다. 또 수분포집력이 우수하며 모이스춰 효과도 월등하다(특허출원중).



진피콜라겐을 늘리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 히아루론산에 신성분GL콜레스테릴이 첨가돼 모이스춰효과가 높고 산화질코니움이 자외선과 적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