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인기끄는 방습제, 일본시장 최근현황
여름에 인기끄는 방습제, 일본시장 최근현황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5.06.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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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용상품 꾸준한 증가세






일본의 방습제시장은 1981년 에스테화학의 참여로 시장이 형성돼 14년째가 된다. 현재 이 분야에는 톱메이커 에스테화학을 비롯,도꾸야마·白元·죤슨 . 니토무즈·후마킬라 石井화약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장규모는 94년1백13억엔(업체출하). 시장보급율은 35~40% 정도이고 지금끼지 한번 사용했던 소비자는 또다시 사용하케 되어 애용자로 정착돼 있는 상황이다. 사용자에 있어 방습제는 필수품 경향이 강하다. 지금끼지는 장마철을 중심으로 피크를 이루는 계절적 상품성격이 강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계절을 넘어선 상품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 배경에는 주거환경의 밀폐성 때문에 이를 제거하기 위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타입별로는 탱크형 50%, 교체용 25%, 씨트형 20%, 기타 5% 순이다. 메이커별 상황은 에스테화학이 40%, 도꾸야마 17%, 白元 15%, 후마킬라 7%, 니토무즈 7%, 죤슨 5%, 기타가 9%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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