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정용 세제등 판매 5,500억엔
日, 가정용 세제등 판매 5,500억엔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5.03.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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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성 `94년 실적 집계, 합성세제가 3,105억 - 목욕용 고형비누 680억엔````전년비 1.2% 하락











일본의 지난한해 가정용 세제등의 판매총액이 5천5백32억2천8백만엔(전년대비 0.9%↑)으로 잠정집계 됐다. 품목별로는 목욕용 고형비누가 6백80억5천1백만엔으로 마이너스 1.2% 성장에 머물렀으며 신체용 세정제는 5백억4천만엔(전년대비 20.1%↑)으로 큰폭의 신장을 기록했다.



합성세제는 분말무인이 2천17억5천1백만엔(전년대비 0.4%↑) 액체는 1백89억4천2백만엔(전년대비 7.5%↑)으로 액체가 분말에 비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제는 5백43억4천7백만엔(전년대비 1.4% ↑)이었다.



표백제는 3백6억4천7백만엔(전년대비 1.4%↑)으로 산소계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산·알카리 세정제는 99억1천9백만엔(전년대비 19.7%↓)으로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저조했다. 클렌져는 71억2천8백만엔(전년대비 11.3%↓)으로 분말·액체 모두 부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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