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론, 올여름 신제품 출시
레브론은 여름철을 위한 글리터 네일 이벤트행사로 반짝이는 오색빛으로 손끝을 빛내는 ‘레브론 크리스터링 네일에나멜’(신색10색, 각 9백50엔, 그중 4색은 한정)을 출시했다.
여름을 연상시키는 색채와 반짝이는 빛이 매력인 콜렉션으로 전 10색을 큐트(이쁘다)·쿨(서늘하고 개성적이다)·비비드(발랄하고 선명하다) 등 세가지 테마로 나누어 각자 개성에 맞는 아이디어를 담아서 독특한 네일컬러를 연출할 수 있도록 풍부한 색상을 마련했다.
레브론 크리스터링 네일에나멜(신색 10색, 각9백50엔, 그중 4색한정)의 특성은 다른 에나멜보다 프로스트 효과가 뛰어나며 선명한 발색과 광채가 지속되며 바르기 쉽고 속히 건조하며 아름다움이 오래 유지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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