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2기 모니터요원 모집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래리 에드워드 티그)의 청소년 스킨케어 브랜드인 클린앤드클리어가 공식 모니터 요원 모임인 클린클럽 제 2기 회원을 모집,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상반기 브랜드 활동에 많은 기여를 했던 클린클럽 1기에 이어 이번 2기 회원 또한 신제품 품평, 광고 모니터링, 이벤트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등 많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제 2기 모집으로 해당 브랜드의 운용에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원하는 클린앤드클리어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린앤드클리어 브랜드 담당 김혜성 씨는 “클린클럽 활동을 통해 10대들의 생각을 파악할 수 있으며 10대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브랜드에 대해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기업 방문도 하면서 사회인이 되기 전 훌륭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클린앤드클리어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선발된 7명의 클린클럽 2기 회원들은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매월 1회 다양한 주제로 모임을 갖는다.
www.cleananacle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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