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MG코리아 공동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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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9.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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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윈스턴 앨범 발매 맞춰 ‘오셔니아’ 판촉


(주)LG생활건강 화장품사업부 (사업부장 송병화 부사장) 오셔니아는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다국적 음반회사인 BMG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 소비자를 겨냥한 감성 마케팅을 펼친다.



지난달말부터 전세계에 동시발매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의 신규 앨범 자켓 내에 3개월간 오셔니아 제품 사진과 세일즈 메시지를 담은 광고 2페이지를 삽입하는 내용이다.



앨범 발매 후 한달간 서울 시내와 전국의 대형 음반매장 30곳에서는 오셔니아 조형물을 비치하고, 대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게 된다.



이와관련해 오셔니아측은 “이번 공동 마케팅은 오셔니아의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조지 윈스턴의 고급스러운 피아노 연주의 이미지에 잘 부합된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프로모션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셔니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대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이벤트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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