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마임 기업PR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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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9.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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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신애라의 ‘땅·해·물’




알로에마임(대표 유영섭)은 최근 제주도에서 사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담은 광고를 촬영, 이 달부터 안방에서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광고는 ‘땅을 권합니다. 해를 권합니다. 물을 권합니다. 자연을 권합니다. 알로에마임’ 이라는 카피 위에 인간의 모체이기도 한 검은 대지위에 두발을 딛고 흙내음을 음미하는 남자, 바람에 흩날리는 여자의 긴 머릿결 사이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 호수에서 떠올린 물 한 웅큼을 바라보며 웃음 짓는 여아의 미소에 비치는 동심 그리고 길 위에서 망중한을 즐기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가족의 모습을 표현해 기존의 기업이미지의 연장선상에서 더욱 세련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제주도 촬영에 동행한 차인표씨 부부의 아들인 정민군이 여아모델인 심혜원 양과 스캔들(?)을 일으켜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www.aloemai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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