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아이젠버그 교수
리케아화장품의 모그룹인 동성제약이 주최하는 제5회 동성제약 이선규약학상 시상식이 지난 8월 29일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병훈(원광대) 교수와 이스라엘의 엘론 아이젠버그 (하이파 라파폴트 의과대학) 교수가 본상을 수상했고 특별상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체과학연구부 책임연구원인 송수창 박사가 올랐다.
이날 이선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업계의 미래는 오로지 연구에 있으며 연구를 중시하지 않는 기업은 미래가 없다”며 연구개발의 의지를 강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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