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상당 생활용품 전달 니베아서울(사장 패트릭 라스키에)은 지난 5일 아프카니스탄 난민과 국내 결식아동 돕기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7천5백개를 국제기아대책기구 한국지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기아대책 정정섭 부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대책 부회장실에서 열렸다. 이번 물품은 빈곤·결손가정과 구호병동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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