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경·권민경 자매의 촉촉한 머리결
권윤경·권민경 자매의 촉촉한 머리결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6.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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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G 팬틴 헤어헬스

시스템 모이스처 케어
최근 헤어케어 시장 쟁탈을 위한 광고전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 P&G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팬티 헤어 헬스 시스템의 두 번째 광고, ‘자매음악가’편을 이달부터 신규 방영하고 있어 화제다.



타 샴푸 광고와는 달리 화가 방송인 한젬마씨,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씨 등 문화계의 전문 커리어 우먼을 기용해 온 팬틴이 이번에도 재미 자매 음악가 권윤경과 권민경씨를 새 모델로 발탁한 것.



두편으로 나눠 방영되고 있는 이번 광고에서 팬틴 헤어 헬스 시스템 모이스춰 케어의 ‘건강하게 촉촉하게’를 맡은 이는 언니 권민경씨, 팬틴 헤어 헬스 시스템 볼륨 케어의 ‘건강하게 볼륨있게’를 강조한 이는 동생 권윤경씨.



이들은 더욱 여성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로 더욱 건강해진 14일의 약속 ‘팬틴 헤어 헬스 시스템’의 ‘건강한 머릿결을 확인하세요’라고 말한다.



팬틴은 앞으로도 ‘당신이 원하는 더욱 건강한 헤어를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메시지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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