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전문점 수익창출 역점
리버스코스메틱(대표 김대희)은 지난달 25일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장품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리버스코스메틱이 출범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는 마리 다르보아·쎄쎄디유 등 프랑스 수입 브랜드. 리버스코스메틱이 선보이는 마리 다르보아와 쎄쎄디유는 각각 스킨케어 5품목과 바디제품 3품목, 스킨케어 12품목과 바디제품 4품목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적인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리버스코스메틱의 관계자는 비록 수입브랜드 이기는 하지만 고가 기능성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하고 고가 제품인 만큼 고마진 정책을 통해 대리점과 전문점의 이익실현 극대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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