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발랄 장나라와 조인성의 멋진 만남
생기발랄 장나라와 조인성의 멋진 만남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3.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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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고의 광고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장나라와 조인성. 2002년 연예계 최고 유망주로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연예인 등 각종 인기조사 순위에서 톱을 차지하고 있는 그들이 애경산업 리앙뜨샴푸 새 모델로 첫 나들이를 해 화제다.



이번 광고의 줄거리는 창백한 마네킨들이 들어선 하얀 공간에 까만 옷을 입고 등장한 조인성이 아름답지만 머릿결이 나쁜 장나라 마네킨을 보며 고민하다 리앙뜨 샴푸로 염색머리를 감기자 화색이 도는 사람으로 변한다는 내용. 리앙뜨 샴푸의 컨셉처럼 과일의 영양이 염색한 모발에 영양을 줘 머릿결이 되살아난 장나라 마네킨. 그리고 창백했던 장나라의 얼굴에 화색이 돌며 생기를 되찾은 마네킨, 아니 사람으로 변한 것이다.



살아난 장나라. 조인성을 자신의 남자친구로 꼭 찍듯이 볼에 입을 맞추며 사랑스런 표정으로 하는 말. ‘너희도 리앙뜨 샴푸로 살려∼’



잦은 염색과 퍼머 등으로 손상된 머리결을 보호해주는 프루츠 테크놀러지 제품을 이용하라는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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