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총 42품목 기능성화장품 보유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생산한 자외선차단제 8품목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품목은 개암 썬 크림(제 119-33호)·제네시스 데일리 썬 프로텍터(제 119-34호)·헬로키티 선블록 로션(제 119-35호)·라헬 선 블록 크림(제 119-36호)·마리끌레르 선 컨트롤(제 119-37호)·비비스 썬 프로텍트 크림(제 119-38호)·에이앤오 유브이 프로텍트 크림(제 119-39호)·엑스타지 썬 쉴드 크림(제 119-40호) 등이다. 이로써 한국콜마는 현재(2월)까지 총 42품목의 기능성화장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자외선차단 제품들은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봄·여름시즌을 앞두고 출시됨에 따라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는 게 한국콜마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레저인구의 증가와 주 5일 근무 기업들의 증가, 무더위의 빠른 진행 등 사회적 요인과 계절적 요인 등에 힘입어 그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www.kolmar.co.kr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