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주)은 우수 전문점주를 초청하여 지난달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노에비아 `99세계대회에 참가하고 귀국했다.



노에비아가 매년 미국 전역을 돌며 개최하는 세계대회에는 국내 우수 대리점장 및 전문점주가 초청돼 참여했고 미국.일본등에서 우수 컨설턴트 등 성공한 노에비아인들이 참석했다.



`새 천년의 뉴 프론티어 정신과 노에비아 사업을 통한 꿈의 실현`이라는 테마로 개최된 이번 세계대회는 노에비아만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풀사이드 가든에서 열린 첫날의 환영파티,둘째날 시저스 팰리스 호텔 팰리스 볼룸에서 열린 칵테일 리셉션,시상식 및 연회,마지막날의 할리 데이비슨 카페의 환송파티의 공식 일정과 그랜드 캐년,유니버셜 스튜디오 관광등의 여행 일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세계속의 노에비아,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노에비아`를 몸소체험하며 6박7일의 일정 동안 노에비아 사업에 대한 공감대의 형성과 참가자 서로간의 결속력을 강화했다.새 천년을 향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면서 참가자들은 `2000년 하와이 세계대회`에도 함께 참가하자는 결의로 대회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