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양 영예...레드도어엔 박혜리 양
엘리자베스아덴코리아는 지난 8일 7시 연강홀에서 스플랜더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미스 스플랜더 선발대회를 개최했다.30명의 후보자 가운데 영예의 미스스플랜더에는 강민경이 ,미스레드도어는 박혜리,미스 5번가에는 이윤주가 각각 선발됐다.
미스 스플랜더로 선발된 강민경은 "꿈만같다"며 "스탭여러분에게 감사하고 3박4일동안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즐거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 당선자들에겐 1년간 사용할 화자품이 제공되며 1위에겐 상금과 함께 서울 뉴욕간 비행기 왕복 티켓 2매가 주어지게 된다.
심사위원으로는 엘리자베스아델의 김태현 사장과 m.net의 조용호 사장,디자이너 앙드레김,성형외과 김수신 전문의,모델센터 김신우,세리미용실의 이은숙 원장이 수고했으며 최종 본선에 오른 30명의 후보들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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