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화장품(대표이사 이세복)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현장영업의 강화를 통해 위축된 화장품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아래 간담회를 가졌다. 이세복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수도권지역 특약점장들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나드리화장품의 신제품전략, 판촉전략, 광고전략 등 영업활성화를 위한 대화의 장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나드리화장품이 기초화장품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클렌징, 색조화장품에서 가장 많이 사랑을 받는 트윈케이크에서 선두를 달리며 인정을 받고있는 것은 우수한 제품력이 뒷받침되어 주기 때믄」이라고 강조하며『여성들이 원하고 추구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러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장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적인 연구비 확대와 영업현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경영방침을 밝혔다.



김 철호 전무는 [이러한 간담회에 각 파트의 전문성을 지닌 부서장들을 참석시켜 심도있는 토론을 이뤄 특약점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의견수렴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드리화장품은 밀착영업, 현장영업, 지원영업의 활성화를 위해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 본사와 특약점, 특약점과 전문점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고 원활히 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적으로 연구, 영업정책에 적극 반영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