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2000년 매출

전년대비 성장률

지사/주요 브랜드

최근 기업 현황

코리아나

2억9천8백만달러

10%

코리아나:오르시아, 엔시아 등

2000년 코리아나의 순익은 코리아나 파워 에센스 레티놀 3000 크림, 화이트 플레닝 크림, 엔시아 제품의 판매호조에 힙입어 10% 신장했다. 코리아나의 방판사원 수는 25,954명이며 지점수는 1,376개에 달한다. 디렉트 세일은 2000년 이 회사 매출의 81.8%를 차지한다. 코리아나는 레미트라는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R&D팀을 전면 개편했다. 미국, 일본, 인도에서의 판매신장에 이어 레미트 스킨케어와 엔시아 메이크업 라인을 인도네시아에 출시하는 등 아시아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AM코스메틱

2억6천3백만달러

5%

Wet` n` Wild, Tropez, Black Radiance 등

AM 코스메틱는 자사의 매스 마켓브랜드에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있다고 CEO이자 이사회 의장인 Arnold Zimmerman은 말했다. AM은 다양한 회사들의 합병을 통해 이루어진 회사이다. Wet `n` Wild는 AM의 보석부문으로 11%의 영업신장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또 다른 빅 브랜드는 Artmatic으로 지방 매장에 많이 진출해 있다. AM은 또한 유색인종 여성용 메이크업 라인 Tropez와 Black Radiance를 가지고 있다.

시슬리

2억6천1백만달러

32%

시슬리, 오드 스와르, 오드 깡빠뉴 등

시슬리는 자사의 브랜드를 전세계적으로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00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2001년 초 도쿄에 또하나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시슬리는 Sisley Japan KK를 통한 사업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슬리는 거의 유럽 전역에 걸쳐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에 대부분, 멕시코, 아르헨티나에 자회사를 가지고 있다. The Sisley eye cream은 1999년 말에 출시되었는데 이 회사의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2000년 Sisley는 Hydra-Formule Intensive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