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의 화려한 외출과 ‘고운 입자’
김남주의 화려한 외출과 ‘고운 입자’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10.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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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라끄베르 투웨이케익
김남주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된다. 파티를 연상케하는 심플한 드레스 차림에 화장대 앞에서 화장을 마무리하고 있는 김남주.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귀걸이를 하고 마지막으로 향수병을 잡는다. 향수를 뿌리려 펌프를 누르는 순간, 향수 안에서 투웨이케익의 고운 입자가 쏟아져 나온다.



고운 입자들이 허공에 날리면서 라끄베르 투웨이케익안으로 들어간다. 향수입자보다 더 고운 투웨이케익, 라끄베르 내츄럴웨이 투웨이케익. 그녀는 박자에 맞춰 화장대에서 춤추듯 일어나 투웨이케익을 자신있게 닫는다. ‘고운 입자하면 라끄베르 투웨이케익이죠.’



MSP(멀티 분쇄)공법으로 입자가 더 고와진 라끄베르 투웨이케익은 이화여대색채연구소와 함께 한국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피부색으로 업그레이드됐다.



www.lacve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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