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평양(사장 서경배)의 ‘빛이 되는 여자-마몽드’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빛이 되는 모임’ 이벤트를 마련하고 10월을 맞이하면서 ‘느낌이 있는 가을 공연’으로 고객들을 초대한다.



태평양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팀을 선정해 10월에 공연되는 문화·예술 공연 중 하나를 관람하고 가까운 고궁이나 예쁜 카페에서 행복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또 다른 기회가 있다. 1백명에게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마몽드 바이탈 E 세럼을 주고 5천명에게는 마몽드 샘플을 증정할 계획이다.



‘느낌이 있는 가을 공연’에 초대받은 10개팀 중 가장 빛나는 시간을 보낸 팀으로 선정된 고객은 마몽드 홈페이지와 향장을 통해 다른 고객들에게 소개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마몽드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빛이 되는 모임’ 이벤트는 지난 1월 ‘행복한 식사로의 초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마몽드와 함께 10월에 빛이 되는 모임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10월에 준비하고 있는 모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대표자, 구성원 등을 적은 후 마몽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거나 향장 9월호에 있는 응모권을 작성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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