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화자품은 올해 출시한 아일렛과 보스렌자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화 꾸준한 판매성장에 힘입어 대 고객마케팅 강화차언의 새로운 정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출고 실명제는 아일렛과 보스렌자 전제품에 출고지 고유번호와 전화번호를 명시해 유통상의 가격관리와 제품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히트상품에 대한 제품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것이다.이는 한번 판매한 제품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고객 만족정신의 구현으로 판매자 실판매가제도 시행이후 소비자의 가격혼란에서 비롯될 수 있는 불신을 없애고 정직하고 정확한 가격과 유통관리로 소비자의신뢰를 유도하고 전체 장업계의 가격질서 안정까지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아일렛은 고급화장품으로서는 경제적인 판매가겨대인 1만3천원고 3만원대를 설정하고 외국제품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뛰어난 품질로 맴버쉽 코너 운영 등을 통한 철저한 가격관리와 완전품빌보방제 실시 등의 고객만족으로 이미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또 전사원 가두캠페인과 페이스라인 디자인 크림 드으이 대규모 샘플링,백화점 순회 제품교육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직접 판촉등의 현장 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보스렌자의 경우는 한국팩스타 크리에이티브상 수상과 함께 상반기와 하반기 연이어 고객만족 상품으로 선정되는등 주목할 만한 성과로 남성화장품의 대면사로서의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쥬리아는 이밖에도 아일렛 홍보를 위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일선 전문점에 대한 적극적인 판촉으로 아일렛 제품에 대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적극적인 고객만족 지향의 마케팅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