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는 죽었다. 나, 프레나!”
“클레오파트라는 죽었다. 나, 프레나!”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9.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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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프레나
오랜 역사동안 미를 대표했던 클레오파트라도 새로운 세대의 최고의 미녀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영원히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프레나’는 누구인가? 그녀는 일과 인생에서 전략적·적극적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세련된 감각과 고고한 품격이 느껴지는 지적인 여성으로 당당하고 때로는 한없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한다. 바로 2000년 미스코리아 선과 미스 인터내셔널 2위 입상 등 대내외적으로 미모를 인정받은 손태영 씨가 그 주인공.



이번 광고표현 전략은 모던한 감각 위에 클래식한 고고함과 품격을 더함으로써 여성들이 꿈꾸는 여성상과 가지고 싶은 명품화장품으로서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있다. 이에 촬영장소는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용기디자인과 유사한 라인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장중함이 느껴지면서 탄생 분위기를 조성했다. 블랙과 블루의 절제된 컬러 톤의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제품, 그리고 모델이 함께 어우러졌고, 프레나는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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