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대표 민신홍)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해외영업력 강화와 영업망 확대를 위해 해외영업담당과 교육팀 소속 본사직원들이 기존의 미국 동부와 서부 지역의 영업기반을 새로이 다지고 불모지인 미국 중서부 지역을 공략키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라미화장품은 미국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라피네’ 브랜드로 한국 교민과 현지인들 사이에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라미화장품의 주력 브랜드인 ‘지오’의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동시에 홍보가 미비한 미국 중서부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시카고와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지오 브랜드의 리뉴얼 제품인 ‘지오 에센스 메이크업’ 제품의 현지발매에 발맞춰 한국교민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홍보차원의 메이크업 쇼와 직접적인 고객 메이크업 서비스를 실시, 소비자는 물론 현지 언론들로부터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어냈다.



라미화장품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 해외 영업력 강화를 목적으로 우수한 제품과 소비자서비스 차원의 이벤트를 통해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피닉스의 날개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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