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이기주의 버리고 공동체 의식 듬뿍 함양”
“부서 이기주의 버리고 공동체 의식 듬뿍 함양”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6.14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화장품 부문별 조직개발 교육

한국화장품(주)(사장 김두환)은 지난달 중순부터 ‘부문별 조직개발 과정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총 7차에 걸쳐 실시되며 직판 부문(5월 15∼16일)과 경영지원·마케팅 부문(5월21∼22일, 5월24∼25일)의 교육은 완료한 상태. 앞으로 시판·방판·생산(공장)부문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 4백50명이 참가하게 되는 이번 교육은 부서·부문간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부문별 조직개발 과정 교육에서 첫째 날은 부천 연수원에서 부문별 전문과정 교육을, 둘째 날은 휘닉스 파크(강원도 횡성 소재)의 ‘챌린지 밸리 교장`에서 6시간의 훈련을 받게 된다.



한국화장품은 매년 이 교육과정을 통해 직원 상호간의 벽을 허물고 공동체 의식형성과 조직원으로서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www.hankookcosmetic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