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화장품(대표이사 이세복)의 프로그램 화장품 레오나르 브랜드에 대한 TV광고는 프랑스풍의 고품격화장품이라는 것을 배경의 신비로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해가 막 서쪽으로 넘어간 듯 짙게 깔린 저녁 놀. 한편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배경에 홀연히 나타나는 이국적인 여인의 모습이 마치 요정처럼 맑고 깨끗한 미소를 머금고 레오나르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국적 이미지를 풍기며 등장하는 레오나르 전속모델 김쥴리앙은 레오나르 프로그램 330의 앰플을 하나 하나를 사용하며 새롭게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매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빛으로 퍼져가는 앰플 하나 하나의 모습을 통해 하루 하루 다르게 아름다워지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레오나르 광고는 3단계 30일 효과의 프로그램 화장품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앰플 하나 하나가 빛으로 퍼지며 진행되는 멘트.



“오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가슴이 설렌다. 드디어 마지막 날. 모두 놀라겠지! 3단계로 30일간 프로그램 화장품. 레오나르 파리!”



레오나르의 이번 광고는 레오나르 프로그램 330 앰플시리즈인 기능성제품에 초점을 맞춰 광고효과를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