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조명재)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백시장에서 독보적 시장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고자 신미백 원료인LG-106W를 개발하고 이 원료를 상품화,「라끄베르 세븐윅스(7-weeks) 크리스탈 플루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미백제품에 대한 요구가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을 감안하여 라끄베르 세븐윅스 크리스탈 플루이드를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부여하도록 개발, 젊은층 기호에 부응하고자 했다.



라끄베르 세븐윅스 크리스탈 플루이드는 흑화과정을 차단시키는 1단계와 흑화된 색소를 백화시키는2단계를 거쳐 피부에 미백효과를 2중으로 부여하는 차별화 된 신미백개념의 제품이다. 즉 미백 메카니즘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개발된 미백원료LG-106W가 멜라닌 색소 형성의 근원인 티로시나제 활성을 강력하게 억제시켜 흑화색소 형성을 미리 방지하며, 고안정성 비타민 C 물질인 「HX-01B」가 형성된 멜라닌 색소를 환원 및 탈락시켜 희고 고운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투웨이 미백효과 개념의 제품인 것이다.



「수정처럼 티없이 맑은 피부」라는 제품 컨셉이 말해주듯이 라끄베르 세븐윅스 크리스탈 플루이드는 7주 사용으로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약속하는 미백원료-LGl06W함유 제품으로 보다 강력한 미백제품을 갈망해온 여성들에게 단순히 하얀 피부가 아닌 차별화된 미백 효과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