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다만 모를 뿐이다. 대단하다는 책을 읽어도 그때 뿐이다. 위대한 분의 가르침을 들어도 그 다음 날이면 그대로다. 이 책은 오직 깨달음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지혜를 얻고, 삶의 길을 찾아 인생에서 승리를 이룬 분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은 아무나 만나게 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널리 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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