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 특허 출원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 특허 출원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0.03.16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리리, 오일 사용 않은 피부 세정용 조성물 부문





오리리화장품(대표이사 이양구)의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가 오일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피부 세정용 조성물 분야에 특허(No. 10-2000-0004046)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는 구체적으로 피부 안정성, 보존 안정성, 세정성, 헹굼성이 우수한 비유화형 수성 젤 타입의 피부 세정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수성 젤이란 오일 성분을 제외한 수용성 성분을 배합해 만든 투명 또는 반투명의 젤 형태로 통상의 보관 조건에서 바탕 변화가 없어 안정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이 특허가 적용된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는 클렌징, 마사지 물세안까지 한번에 가능한 신개념 클렌저로서 티슈로 닦아내는 번거로움 없이 물로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는 워터 솔루블 타입이기 때문에 별도의 비누나 폼 세안을 하지 않아도 산뜻하고 개운하게 세안을 마무리할 수 있다.

또한 천연 보습 성분인 양배추 추출물을 캡슐화시켜 피부에 가볍게 문지르면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까지 주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화된 각질을 제거해 활력있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 오일 프리 타입이며 자몽 추출물이 함유돼 항염, 항균 작용이 우수하며 여드름,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주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