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토니모리가 화장품 업계 최초로 무라벨 비건 토너인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를 출시했다.
일명 ‘원더 비건 토너’라고도 불리는 신제품 토너는 ‘지구를 위한 용기, 피부를 지키는 비건’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업계 최초 무라벨 토너다. 분리수거도 한번에 가능하고 100% 재활용까지 가능한 용기가 가장 돋보이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수분 보습 및 피부 진정 임상 테스트도 통과한 빛나는 제품력으로 열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촉촉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비건 인증을 받은 착한 성분으로 민감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는 이번 무라벨 비건 토너를 출시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반응과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다양한 토니모리 채널 및 매장을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1차적으로 수렴했으며, 보다 자세한 의견을 듣기 위해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의 비대면 미팅을 주선했다. 비대면 미팅을 통해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은 최근 업계 트렌드와 코덕으로써 평소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고민들을 자유롭게 나누었고, 그 결과 재활용까지 편하고 환경도 고려한 ‘무라벨 용기’ 그리고 착한 성분의 ‘비건 토너’에 주목하게 됐다. 이러한 무라벨 비건 토너 제작에 관한 후일담은 지난 31일 토니모리 바이럴 영상으로 특별 제작해 공식 SNS 계정에 선보인 바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곧이어 무라벨 용기 공정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토니모리는 신제품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본품 구매 시, 미니 버전의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 100ml가 증정될 예정이며, 선착순 300명 대상 제품 체험 이벤트도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