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앤영(audrey&young) 브랜드 리뉴얼
오드리앤영(audrey&young) 브랜드 리뉴얼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11.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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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제품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워터’ 출시

데일리 뷰티 브랜드 ‘오드리앤영(audrey&young)’이 브랜드 리뉴얼을 감행, 첫 신제품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워터’를 6일 출시하며 클렌징 시리즈의 론칭을 알렸다.

지난 2019년 5월 론칭한 오드리앤영은 일상적인 피부 고민에 대해 명쾌한 솔루션을 제안하며 브랜드 첫 제품인 워시오프팩에 이어 올해 3월 출시한 버블껌클렌저에 이르기까지 쾌활한 컨셉과 제품력으로 K-BEAUTY의 입지를 다져온 브랜드. 오드리앤영은 피부건강을 위해 보다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주목하고 기술력을 비롯해 코스메틱 브랜드의 면모를 강화할 패키징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란 인체 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iota)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미생물과 인체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용어이다. 이에 오드리앤영은 브랜드만의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해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에 무너지기 쉬운 피부의 장벽과 개선 및 관리를 도와줄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시리즈를 라인업 했다.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시리즈의 첫번째 제품인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워터’는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은 줄이고 유익균을 늘려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주는데 도움을 주며 모공보다 미세한 자연 유래 미셀입자가 피부 표면과 모공 속에 있는 노폐물을 흡착하여 산뜻하면서도 말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Ph 5.25± 0.75의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 장벽과 밸런스 케어 해주며 화학 계면 활성제를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타입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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