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홍마케팅으로 중국 시장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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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전문 기업 더마펌(Dermafirm, 대표 차 훈)이 지난 7월 26일 중국의 인기 왕홍들을 초청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 위치한 더마펌 공장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더마펌 공장 투어는 기업 소개와 제조현장 견학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더마펌의 원주 공장은 약 3천 7백평 규모의 대지에 지상 4층 높이의 규모로 화장품 원료 배합, 충진, 포장까지 원스탑 생산이 가능한 FULL CELL LINE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팩토리로 설계되어 연간 약 2,500TON 이상의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을 갖추고 있다. 또한 펩타이드 원료 및 의료기기 생산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으며 약 400TON 이상 규모의 화장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와 물류를 위한 최첨단 설비 및 시스템을 갖춰 국내외에 빠르게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 모든 공정과 장비, 설비 등은 ISO(CGMP) 기준에 적합하도록 이루어져 있어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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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장을 방문한 왕홍들은 더마펌의 최첨단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제품의 제조공정 및 투어 과정을 본인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개하기도 하며 더마펌 제품의 위생적인 공정과 품질관리에 대한 신뢰감을 입증했다.
더마펌 관계자는 “더마펌의 제품이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를 이끄는 중국 왕홍 마케팅을 적절히 활용해 중국 내 소비자의 마음을 더욱 확고히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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