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지금 패션공간 시대"
"스페인은 지금 패션공간 시대"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9.07.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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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문신.염색 등 다양하게 꾸며
최근 나드리화장품 레브론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전국을 순회하며 세미나를 했던 스페인 태생의 헤어디자이너 루이스 융게라스는 젊은 감각과 전문가적인 안목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줄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이곳은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이를 가능하게 연출해 주는 전문가를 만나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한 전문 숍으로 문신,염색,창조적인 헤어스타일은 물론 토털 코디를 하고 있다.



특히 헤어를 기본으로 이에 소용되는 엑서서리도 구비해 주고 고객의 수준에 맞는 젊은 스타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또 전체적으로 편안한 조명으로 누구나 쉽게 들어가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과 음악정보,레저 등 다양한 최신의 정보들을 접할수 있도록 하고 있어 젊은층의 유입을 쉽게 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 공간은 나이를 떠난 패션공간을 세기를 앞서가는 미용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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