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성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매 시즌별 새로운 향 트렌드를 제안하는 ‘시그니처 프래그런스 라인’을 런칭하고 첫 시즌 향으로 머스크에 다채로운 터치를 더한 ‘머스크 컬렉션’을 선보였다.
해피바스의 ‘시그니처 프래그런스 라인’은 향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의 스킨·바디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에게 다양한 향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매 계절에 어울리는 향 트렌드를 제안한다.
2017 FW 시그니처 프래그런스로 선정된 머스크 컬렉션은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을·겨울철 선호하는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 다양한 터치를 더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플로랄 계열의 클래식화이트(Classic White)· 미드나잇인파리(Midnight in Paris), 프룻티 계열의 보사노바(Bosanova), 스파이스 계열의 얼반 정글(Urban Jungle), 파우더리 계열의 클린사봉(Clean Savon) 등 총 5가지 향으로 구성됐으며 가을·겨울 분위기에 맞는 우아하고 포근한 향이 장시간 지속된다.
새롭게 출시된 시그니처 프래그런스 핸드&네일 크림(75ml/9,000원) 5종은 머스크라인의 다채로운 5가지 향을 담아냈으며, 쉐어버터와 카모마일 추출물이 건조한 손에 촉촉한 보습감을 전달하는 동시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쉐어버터에 함유된 비타민 E, B5 성분이 손톱과 큐티클에 영양을 공급해 건조한 가을·겨울철에도 갈라짐 없이 손톱을 관리할 수 있다. 5종 패키지 또한 각 향의 컨셉과 느낌을 투영해 보다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해피바스는 계절감과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 새로운 향을 제안하는 ‘시그니처 프래그런스’ 라인을 통해 보다 다양한 향의 바디케어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건조한 가을을 맞아 향과 보습감과 사용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핸드&네일크림을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피바스 시그니처 프래그런스 핸드&네일 크림 5종은 대형마트, 드럭스토어, 온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