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겟잇뷰티 여배우 민낯 피부 필수템으로 추천
세타필, 겟잇뷰티 여배우 민낯 피부 필수템으로 추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9.01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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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 애정템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와 세타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와 ‘세타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이 ONSTYLE ‘겟잇뷰티 2017’에서 장희진의 여배우의 무결점 민낯 피부 관리 비법으로 소개됐다.
결점 없는 완벽한 민낯 피부로 연예인 사이에서도 ‘민낯이 더 예쁜 연예인’으로 유명한 배우 장희진은 자신의 민낯 피부 관리 비법으로 ‘보습 충전 피부 건강 클렌징’과 스킨케어 단계를 확 줄여주는 ‘한 방 보습’을 꼽았다. 장희진은 빛나는 민낯을 공개하며 본인의 뷰티팁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진한 여배우 메이크업을 자주하는 장희진은 클렌징 단계를 스킨케어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메이크업을 지우는 1차 딥 클렌징보다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민낯 피부 건강을 돕는 저자극 약산성 보습 클렌저인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로 클렌징을 꼭 마무리한다고 추천했다. 세정력은 물론 보습력까지 충족시켜 ‘보습 클렌저’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클렌저다. 거품이 나지 않는 순한 텍스처와 저자극 보습 포뮬러가 부드러운 세정과 동시에 촉촉한 보습을 도와 샤워와 클렌징 후에도 건조하거나 당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뒤이어 장희진은 빛나는 피부 바탕을 완성하는 기초 제품으로는 제대로 된 보습 크림 하나를 멀티로 사용하는 것이 자신만의 또 다른 팁이라고 소개하며 저자극 ‘한 방 보습’ 애정템으로 국민 모이스춰라이저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을 추천했다. 하나만 발라도 촉촉함이 남달라 스킨케어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팔꿈치나 손 등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바를 수 있어 여배우 필수 뷰티템으로 손꼽힌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발림성과 흡수력이 뛰어나 바른 직후에도 미끈거리거나 겉도는 느낌이 없어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번들거림 없이 속부터 차오르는 물광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자연 상태의 피부 천연 보호 장벽의 기능을 튼튼하게 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세타필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저자극 보습케어 브랜드로 약 70년 동안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사랑받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지키는 건강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타필은 올해도 6년 연속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바디 보습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를 확인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바디 보습 케어 1위, ‘2016 인스타일 스타 뷰티 어워즈’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부문 1위, ‘2017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 바디 부문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도 온가족이 사랑하는 저자극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로 명성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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