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픽스 앤 픽스 프라이머’
에뛰드하우스, ‘픽스 앤 픽스 프라이머’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7.02.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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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력 UP 오랜 시간 맑고 투명한 피부 메이크업 고정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피부 톤은 화사하게 밝혀주고 오랜 지속력으로 메이크업을 한 번 더 고정해주는 프라이머인 ‘픽스 앤 픽스 프라이머’를 출시한다.

에뛰드하우스의 ‘픽스 앤 픽스 프라이머’는 얇고 가벼운 반투명 파우더를 함유하여 피부 결점은 자연스럽게 잡아주고 베이스 컬러는 선명하게 살려주어 하루 종일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고정시켜 준다. 기존의 메이크업 베이스의 텁텁한 느낌 없이 맑고 투명하면서도 화사한 피부 톤 보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어주고 밀착력을 높여서 오랜 시간 맑고 투명한 피부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준다.

이뿐만 아니라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해주는 젤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주는 파우더, 피부 막을 씌워주는 쉴드 플루이드로 구성된 트리플 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외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픽스 앤 픽스 프라이머’는 ‘톤온톤 효과’에서 착안해 제작되었다. ‘톤온톤 효과’란 베이스 메이크업 본연의 컬러감을 살려줄 수 있는 컬러 레이어링으로 본래의 언더 톤을 보정해주고 최상의 메이크업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페이스 컬러 보정 효과이다.

이번 신제품은 톤업 프라이머 3종과 포어 프라이머 1종으로 출시된다. 톤업 프라이머에는 ‘라벤더’, ‘로즈’, ‘민트’ 컬러로 구성되었다. '라벤더'는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로즈'는 혈색 없는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며, '민트'는 붉은 피부를 커버하여 맑은 피부 톤으로 만들어 준다. ‘포어 프라이머'는 울퉁불퉁한 모공 요철을 정리하여 피부를 매끈하게 연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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