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국내산 마스크팩의 다양한 진화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캐릭터를 이용한 젤라틴 타입의 마스크가 업계 최초로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미있는 몬스터 캐릭터를 이용한 ‘셀더마 클리닉 몬스터 프랜즈 마스크’가 바로 그 주인공 .

대한민국 마스크팩을 대표하는 주식회사 제닉에서 개발된 셀더마 클리닉 몬스터 프랜즈 마스크는 지난 봄 철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를 이용한 마스크 중 차별화를 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시장에 선보인 캐릭터 마스크의 대부분은 시트타입인데 반해 제닉의 ‘셀더마 클리닉 몬스터 프랜즈 마스크’는 보습감은 물론 탄력감까지 우수한 젤라틴 제형으로 개발되어 시트타입의 단점을 보완했다. 기존 캐릭터 마스크와는 차별화를 둔 것은 이 뿐 아니다. 젤라틴 제형은 물론 귀걸이 타입으로 피부 전체에 탄력감을 증가 시켜 주고 스피어민트 추출물, 달팽이여과 추출물등 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은 물론 탄력과 영양까지 케어해 준다.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재미와 피부 관리 요소의 차별화를 둔 ‘셀더마 몬스터 프랜즈 마스크’는 피부관리에 꼭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한편, 주식회사 제닉은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마스크시장을 선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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