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런칭 한 이후, 많은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는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지난 해 12월 신진 화가인 고인재씨와의 협업을 통해 화려한 패키지로 변신하여 이목을 끌었다.
자연과 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인재 화가의 작품은 풍부한 색감과 화려한 인상으로 그 동안 셀더마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시켰다.
셀더마 시즌7이 바뀐 것은 외모뿐이 아니다.
화려한 패키지뿐 아니라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사상 최강 스펙을 자랑하며 우수한 사용감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성공했다.
마스크, 아이패치, 넥패치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셀더마 시즌7은 제닉만의 특허기술인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여 피부에 흡수되는 수용성 하이드로겔 제품으로 120시간 보습유지는 물론 영양, 리프팅, 진정, 고탄력 등 피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셀더마 멀티 퍼펙션 100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120시간 보습 유지는 물론 피부밝기 개선, 피부온도 감소, 피부탄력 증가 등 10 in 1 최다 임상, 100가지 자연유래 식물성 성분 함유 등 하이드로겔 마스크 사상 최강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제닉 관계자에 따르면 “화려한 패키지에 눈길이 가고 사용감이 만족스럽다는 고객평이 대부분이다” 며 “달라진 외모뿐 아니라, 한 층 업그레이트 된 사용감으로 소비자의 반응이 뜨거운 편”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홈쇼핑 단일품목 중 최 장수 판매, 최다 판매를 기록하며 약 3,000억원 이상 판매 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 셀더마 시즌7을 런칭하여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01년 설립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과 설비 증설 등을 통해 생산력을 강화하고 명실공히 마스크팩 No.1으로 자리매김한 제닉은 2014년을 기초화장품 매출 향상의 원년으로 삼아 기초화장품군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 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