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드라이 레미디 시스템은 ‘생명의 나무’라고도 불리는 부리치(BURITI)에서 추출한 오일을 주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 나무의 열매에서 추출한 부리치 오일은 풍부한 보습력을 지니고 있어 드라이 레미디 시스템의 주 원료로 사용이 되었으며 모발 속 수분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채워주어 모발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줍니다. 드라이 레미디 시스템의 단계별 수분 강화 시스템이다.
아베다 드라이 레미디 (DRY REMEDY)— 건조한 모발을 위한 놀라운 자연의 솔루션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샴푸(Moisturizing Shampoo) — 부리치 오일, 석류,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한 딥 모이스처 콤플렉스가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샴푸. 바바수에서 추출한 성분이 부드럽게 모발을 클렌징 해준다. 250ml/ 32,000원, 1000ml/96,000원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컨디셔너(Moisturizing Conditioner) — 수분을 끌어당기는 글리세린 성분과 부리치 오일, 석류,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한 딥 모이스처 콤플렉스를 함유해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컨디셔너. 200ml/ 32,000원, 1000ml/120,000원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Moisturizing Mask) — 캐스토 오일이 모발 깊숙히 수분 공급과 컨디셔닝 효과를 선사하는 헤어 마스크. 부리치 오일, 석류,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한 딥 모이스처 콤플렉스가 모발을 촉촉하고 유연하게 가꿔준다. 150ml/ 42,000원
드라이 레미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오일(Daily Moisturizing Oil) — 부리치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모발에 수분을 41%까지 빠르게 공급해주는 데일리 리브인 트리트먼트. 마른 모발을 2섹썬으로 나눠 1방울씩 손바닥에서 데워 모발 중간부터 끝까지 고르게 발라준다. 30ml/ 37,000원
드라이 레미디의 놀라운 변신, New 바이오플라스틱 용기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컨디셔너와 마스크의 튜브 패키지는 재사용이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사탕수수 에탄올에서 유래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41% 함유해 만들어졌다. 아베다는 바이오 플라스틱 튜브를 런칭한 첫번째 프레스티지 화장품 회사다. 이러한 행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보호한다’는 아베다의 미션을 수행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식물에서 유래한 플라스틱을 사용한 새로운 패키징
아베다는 100% 재활용된 소재인 PCR (Post-Consumer Recycled) 소재를 사용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석유화학에서 유래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PCR과 바이오 플라스틱을 결합하기 시작했다. 이 새로운 기술은 NEW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컨디셔너와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의 튜브 패키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베다가 사용하는 바이오플라스틱은 지속 가능하며 빨리 재활용될 수 있는 원료인 사탕수수 에틴올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들어진다.또한 바이오플라스틱은 재활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