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더마, 새롭게 변신 스킨 케어 끝판왕 탄생
셀더마, 새롭게 변신 스킨 케어 끝판왕 탄생
  • 이상미 기자 lsm8477@jangup.com
  • 승인 2013.12.11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마스크’ 셀더마 시즌7 런칭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뒤, 올해까지 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민마스크 ‘셀더마’가 새롭게 바뀐 얼굴로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007년 런칭 한 이후 마스크팩의 열풍을 일으키며 홈쇼핑 단일품목 중 최 장수 아이템으로 선정된 바 있는 국민 마스크팩 셀더마가 지난 12월 13일 시즌 7를 새롭게 런칭 했다.

새롭게 변신한 셀더마 시즌7은 우선 외모부터 싹 달라졌다.

신진 화가와의 아트 코웍(Art co-work)을 통해 제품 곳곳에 작가의 작품을 담아냈기 때문인 것.

실제로 셀더마 브랜드와 아트 코웍을 진행하고 있는 고인재 화가는 식물을 모티브로 한 풍부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작품세계를 선 보이고 있는 신진작가로 화려하고 다양한 색감과 식물이라는 소재가 주는 이미지가 셀더마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달라진 건 외모뿐만이 아니다. 더욱 똑똑해진 기능에 그 동안 쌓았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내어 피부 미백은 물론, 주름개선과 영양공급, 진정, 고탄력과 함께 초 강력 수분공급까지 가능해 피부 케어의 끝판 왕을 자처하고 있다.

우선, 약 120시간 동안 보습력을 유지해 오랜 시간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어 차별화를 두었다. 이는 국내 최대 보습 유지 시간으로 마스크팩의 최 강자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하이드로겔 마스크 사상으론 국내 최초로 100가지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여 자연으로부터 온 성분으로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더욱 강력해지고 똑똑해 진 기능은 이 뿐만이 아니다.

국내 최초로 10 in 1 임상을 실시해 최장 보습유지뿐 아니라, 일시적인 피부 붓기 감소, 피부 결 개선, 다크서클 개선, 피부 밝기개선을 인정받았으며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착한 레시피로 피부와 자연을 모두 생각하는 그야말로 완벽한 마스크로 재 탄생되었다.


셀더마 시즌 7인 ‘셀더마 멀티 퍼팩션 100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는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여 피부 속에 흡수되는 온도감응성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제닉의 특허기술(특허등록 제 0506543호)로 만든 제품이다.

‘셀더마 멀티 퍼펙션 100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피부 밀착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마스크팩을 붙인 후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해 기존의 시트 마스크와는 차별화되었으며 미백 및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최장 120시간 수분유지와 국내 최초 100가지 천연유래성분 함유, 10 in 1 임상실험 실시 등을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아트 코웍을 통해 변화된 모습으로 마스크팩의 최 강자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마스크팩의 끝판왕’인 셀더마 시즌 7는 12월 13일 현대 홈쇼핑을 통해 런칭 될 예정이다.


한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제닉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진입장벽이 높은 화장품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지속적인 생산능력 강화를 통해 마스크팩은 물론 기초화장품 및 의약외품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